정홍원 총리 "집단휴진 주동·참여 의사 형사고발"
- 김정주
- 2014-03-11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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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국무회의서 유감 표명…24일 2차 파업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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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11일 정부세종청사 영상 국무회의에서 집단휴진을 주동한 자와 참여자 모두 형사고발 등 후속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회의에서 "이번 휴진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우선시 해야 하는 의사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복지부에 이 같은 후속조치를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오는 24일 있을 2차 파업(전면 휴진)에 대해서도 즉각 철회할 것을 의료계에 촉구했다.
이어 원격진료와 의료영리화 등 당면한 업계 현안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의료계, 관련단체 등 보건의료 당사자가 참여하는 협의 채널을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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