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차액정산 때 '서류상 반품' 인정
- 강신국
- 2014-03-29 06:14: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약사회에 통보...종근당도 서류반품 정산 진행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2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차액보상에 따른 반품 대란과 의약품 공급 차질 등을 감안해 서류상 반품을 인정하기로 했다.
타미플루 국내 공급사인 종근당도 서류상 반품과 정산을 진행하기로 약사회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 입장에서 '실물반품'이 아닌 '서류상 반품'이 인정되면 실물이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정산 업무가 수월해진다.
쉽게 말해 제약사·도매업체가 약국을 방문해 직접 의약품을 수거하는 절차 생략된다는 이야기다.
약사회는 타미플루 차액정산 업무에 상당한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며 서류반품을 통해 차액정산과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타미플루는 사용량-약가 연동제가 적용돼 타미플루캡슐75mg은 1캡슐당 3011원에서 2806원으로 205원 인하된다.

한편 일부 도매상은 영업사원이 직접 방문해 재고분을 확인하는가 하면 일부는 약사에게 재고분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사진을 전송해 줄 것을 요청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
어떻게…판데믹 비상약이 사용량-약가연동에 깎이나
2014-03-28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숫자로 증명한 비상장사…실적 앞세워 상장 문턱 넘는다
- 2다국적사 평균 연봉 1억원↑…베링거·비아트리스 1.5억
- 3‘급여 축소 여파’ 콜린 처방시장 30%↓...하락세는 진정
- 4투약병 업체에 나프타 순차 공급 시작…다음은 약포지 업체
- 5중동 사태에 '의약품 제조원가·생산량' 영향 핀셋 조사
- 6닥터나우 도매 금지법, 국회 통과할까…23일 본회의 촉각
- 7마약류 처방 어긴 의사 3923명에게 경고장…또 위반시 처분
- 8익수제약, 매출 10%·영업익 2배↑…우황청심원·공진단 효과
- 9[기자의 눈] 약사회 회무 22점이라는 무거운 성적표의 의미
- 10민·관 의약품심사 소통채널 '코러스' 제약업계 효능감 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