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QI 컨설팅' 대상 의료기관 모집
- 김정주
- 2014-04-03 09: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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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적 질 향상 활동 위한 기관별 맞춤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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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늘(3일)부터 20일까지 의료의 질 향상 활동 지원을 위한 'QI(Quality Improvement) 컨설팅' 대상 8개 기관을 이메일을 통해 모집한다.
'QI컨설팅'은 요양급여 적정성평가와 관련해 질 향상이 필요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문제파악과 개선전략 수립에서 보고서 제출에 이르기까지 자율적인 질 향상 활동의 전과정을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한다.
주요 내용에는 질 향상 활동계획, QI 교육과정 우선제공, 기관 직접 방문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질 향상 활동 결과에 대한 피드백, 질 향상 활동 결과 보고서 제출 등 질 향상 활동 전과정이 포함된다.
심평원은 이 중 질 결과가 우수한 기관은 QI 우수사례 심사를 통해 특별상을 수여하고, 컨설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QI 담당자(또는 적정성평가 담당자)가 있으면서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항목의 질 향상이 필요한 중소병원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단, 일부 기관은 동일지역 신청 시 지역단위 통합 지원 대상자로 모집한다.
신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chayoenhee@hiramail.net)로 접수하며 선정된 기관은 향후 계획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2011년 4개 기관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2년과 지난해 각각 6개 기관의 'QI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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