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일본뇌염 모기 첫 확인…주의보 발령
- 최은택
- 2014-04-21 1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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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모기유충 서식지 보건소에 신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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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결과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확인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의보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최초로 발견되면 발령하고,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 밀도가 높아지면 경보를 재발령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부산지역에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등은 최대한 줄이면서 필요한 경우 모기 방제가 가능하도록 관할 보건소에 알리도록 당부했다.
또 부산 이외 지역에서는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38개 조사지역에서 공동으로 일본뇌염유행예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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