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세월호 침몰사고 성금 2억원 기부
- 이혜경
- 2014-04-22 2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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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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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가 진도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2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2일 오후 김세영 회장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김세영 회장외 3만 치과의사 일동으로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번 사고로 치과의사 가족인 단원고 2학년 6반 담임이었던 남윤철 교사가 학생들을 구하다 희생되는 등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이 모두 큰 절망과 실의에 빠져있다"며 "마지막까지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 실종자들이 무사생환하고 모두가 힘을 내기를 3만 치과의사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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