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항체 바이오신약 지원 협의체 구성
- 최봉영
- 2014-05-08 1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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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 등 국내 5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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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 항체 바이오신약 맞춤형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항제의약품의 개발 초기부터 허가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안전평가원을 비롯해 녹십자, 메타볼렙, 유영제약, 파맵신, 한독 등 5개 국내 제약사 전문가가 참여한다.
참여 제약사 선정은 올해 3월 참가 신청을 받아 항체의약품 개발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를 시작한 제약사 위주로 이뤄졌다. 지원 주요 내용은 ▲개발 단계별 자료 준비에 대한 상담 ▲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 제시 ▲벤처업체 개발을 지원하는 전략 수립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제품 개발 장려·합리적인 허가 절차 진행을 통해 제품화와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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