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포시가-급여, 릭수미아-조건부 급여 판정
- 김정주
- 2014-05-12 06:14: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제급여평가위 최근 심의...조만간 약가협상 개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당뇨병 치료제 두 품목이 나란히 건강보험 급여 문턱을 넘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정(다파글리플로진)과 사노피아벤티스 릭수미아펜주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급평위)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급평위는 이 약제에 대해 급여적정 판정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 협상명령과 함께 곧바로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의 릭수미아(릭시세나타이드)는 GLP-1유사체로 DPP-4억제제와 같은 인크레틴 기반 약제다. 지난 3월 초 허가받았다.
급평위는 심평원이 실무검토(경제성평가 등)를 통해 제시한 가격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급여를 인정하는 조건부급여(CED) 판정했다.
사노피 측이 이 가격을 수용하며 마찬가지로 건보공단과 약가협상에 들어가게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8'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9화장품 분야 '중소기업·R&D 혁신기업' 지원법 제정 추진
- 10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