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식중독 미리 알려주는 건강예보 서비스 나왔다
- 김정주
- 2014-05-15 12: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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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개발완료, 16일 개시…의원·약국 상담에도 유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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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눈병, 식중독, 알레르기 등 유행성 경증 질환을 마치 일기예보처럼 알림으로 제공받는 서비스가 나왔다.
국민 입장에서는 계절성이나 확산·전염성 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요양기관 입장에서는 사전 주의보 안내로 상담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부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보험공단은 인플루엔자와 눈병, 식중독,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다년 간의 건간보험 진료 빅데이터를 분석해 '국민건강 주의 알람 서비스'를 개발, 16일부터 '건강iN' 홈페이지를 통해 개시한다고 밝혔다.

개발 초기 심사평가원의 '질병예보 서비스'와 기능이 겹쳐 불필요한 재정 낭비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심평원이 의약사 개업·경영 컨설팅으로 기능을 확장, 변형시키면서 상용화 된 현 시점에 와서는 차이점이 나타나고 있다.
기능을 살펴보면 질병별로 지역과 연령을 구분해 ▲관심 ▲주의 ▲경계 ▲위험 4단계로 위험도를 나타내고, 각 단계별로 일상에서 주의할 사항들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제공된다.
질병은 지역별, 일자별, 연령별, 진료동향과 소셜(SNS) 동향을 종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시도별 진료현황 추이와 연령별 진료현황을 토대로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셜 정보와 결합한 진료추이와 과거 통계도 볼 수 있다. SNS 상에서 나타난 질병 관련 키워드 빈도추이와 소셜 원문까지 조회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요양기관의 경우 진료 또는 복약상담 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원내 또는 약국 내에 게시판, 모니터 안내, POP 아이템에 참고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기대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기상이나 대기오염 등 환경측정 자료와 뉴스미디어 등 데이터 수집채널을 다양화시켜 예측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대상 질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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