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 처장, "분업예외약국 관리 강화할 것"
- 최봉영
- 2014-07-08 1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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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곳 중 16곳에서 무자격자 조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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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예외약국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된다.
8일 국회에서 열린 식약처 업무보고에서 정승 식약처장은 이 같이 밝혔다.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의약분업예외약국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분업예외약국 20곳을 조사한 결과 16곳에서 무자격자 판매사례가 적발됐다"고 말했다.
이어 "2010년부터 3년 간 무자격자 조제사례는 2.6배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분업예외약국에 대한 특별한 조사,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정승 처장은 "전적으로 동의하고, 분업예외약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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