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넥시움·110억대 레스타시스 약값 30% 인하
- 최은택
- 2014-09-20 06:00: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제네릭 등재연계 조정…내달 1일부터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아스트라제네카 위염치료제 넥시움정(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 2개 함량제품과 삼일엘러간 안구건조증치료제 레스타시스점안액0.05%(사이클로스포린)가 그것이다.
19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들 약제는 내달 1일부터 현행가격의 53.55%까지 보험상한가가 인하된다. 제네릭이 등재되면 오리지널 약값을 자동으로 인하시키는 제도에 따른 조치다.
그러나 최초 1년간 가산이 적용돼 이 기간동안은 종전가격의 70%를 적용받는다.
구체적으로는 넥시움정20mg은 1427원에서 999원, 40mg은 1833원에서 1409원으로 조정된다. 이어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8월1일부터는 현재 가격의 53.55% 수준으로 추가 인하된다.
넥시움정20mg과 40mg은 지난해 각각 272억9900만원, 158억4600만원어치가 청구됐다. 다음달부터 청구액 기준 431억원 규모 시장이 제네릭에 활짝 열리는 셈이다.
레스타시스점안액0.05%도 같은 날부터 1317원에서 1149원으로 조정된다. 역시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6월23일부터 현 가격의 53.55%까지 추가 인하된다.
이 제품도 지난해 114억780만원어치가 청구돼 새로 열리는 제네릭 블록버스터 시장으로 불릴만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 "창고형약국 비법 전수 설명회"…전국 체인화 시동
- 2로수젯 특허 회피 20곳 돌파…2.6배 약가 격차 3년 지속
- 3HLB그룹 ‘리픽투’ FDA 승인 기념 계열사 할인 행사
- 4코로나 백신 3상 고배…1300억 조달한 셀리드, 주인 바뀐다
- 5"위법한 약국 허가라도 지자체에 인근약국 손배 책임 없다"
- 6티앤알바이오팹, 이연제약 지분 취득…지혈제 동맹 단단해졌다
- 7엔블로멧서방정 표시가 7배 인상...엔블로와 가격차 벌어져
- 8애브비, 12조원 들여 인수한 파킨슨병 신약 FDA 승인
- 9약사회, 376일 청와대 앞 집회 마무리…29일부터 국회 앞으로
- 10예방부터 돌봄까지…'한국형 주치의' 120개 동네의원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