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장관 "면역블롯 환수 결정 잘못했다…재검할 것"
- 김정주
- 2014-10-13 1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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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록 의원 질타에 문제점·잘못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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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문형표 장관이 오늘(13일) 오후 속개된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의 면역블롯 급여 환수처분 문제 지적에 잘못을 인정했다.
앞서 김 의원은 복지부가 지난 4월 30여개 의료기관이 항ENA항체 검사를 면역블롯방법으로 실시하고 급여청구한 73억원에 대해 환수를 결정한 데에 따른 헛점과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에 문 장관은 "구체적으로 살펴보지 못했는데, 재신청 들어와서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방적으로 처리했다는 지적을) 인정하겠다.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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