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차세대 면역 항암제 핵심 기술 특허 등록
- 이석준
- 2025-10-15 22:24: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 고도화 '상업화 속도'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이번 특허 확보로 나노맙(NanoMab) 기반의 이중항체 ‘파필릭시맙(Papiliximab)’의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가 고도화되며 상업화 단계에 한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샤페론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 8710;PD-L1 단일도메인 항체 & 8710;CD47 단일도메인 항체 & 8710;PD-L1과 CD47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항체 등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의 기반 기술을 모두 확보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기능을 억제하는 현상을 막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기술은 대식세포와 T세포의 항암 면역 반응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세계 최초의 나노맙 기반 이중항체 파필릭시맙에 적용됐다.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 및 이중항체 기술은 암세포에 대한 살해능과 표적 특이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지만 복잡한 구조로 인한 생산공정 증가와 비용 상승, 불순물로 인한 품질관리 문제, 미세 응집체 유발에 따른 전신 염증 부작용 등 기술적 한계에 직면해 있었다. 이로 인해 실제로 품목허가를 받은 ADC 및 고전 이중항체는 각각 20여 종에 불과하다.
반면 샤페론의 파필릭시맙은 기존 항체 치료제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극복한 나노맙 기반 차세대 면역항암제다. 나노맙 항체는 크기가 작은 하나의 사슬로 제형화 돼 구조가 단순하고, 대량생산이 용이하며 응집 불순물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원숭이 시험에서 기존 항체 치료제의 고질적 문제였던 적혈구 결합에 따른 용혈 부작용 없이 강력한 종양 억제 효과와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샤페론은 나노맙 기반의 파필릭시맙 관련 특허 출원을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동 개발 및 기술이전 협상도 본격화하고 있다.
샤페론 관계자는 “파필릭시맙은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능은 유지하면서 경쟁사 제품의 용혈 독성을 차단한 혁신적 신약 후보다. 자사가 보유한 알파카 농장과 고속 파지디스플레이 기반 항체 발굴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 및 사업화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샤페론은 최근 국내 정부기관 및 글로벌 감염병 연구기관과 차세대 감염병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향후 항체-약물접합체, 다중표적 항체 등 차별화된 나노맙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여드름치료제 아젤리아 돌풍에 대형 제약 제네릭 속속 가세
- 2붙이는 건강관리 '햅패치', 백제약품 통해 전국 약국 진출
- 3"지정되면 약가인하 제외"...기등재 재평가로 퇴방약 관심↑
- 4'창고·팩토리' 등 약국 명칭 금지…개정법 12월 23일 시행
- 5"연질캡슐로 쌓은 기술, 젤리에 담았다…해외 직수출 도전"
- 6HLB 담관암 신약, 미국 이름 '리픽투'…25일 허가 판가름
- 7약국 추석 3천원 추가 수가 없다...공휴가산 30%만 적용
- 8경동제약 4대 키워드 1년…영업익 3배·700억 공장 속도
- 9약사회 비대위 "총궐기는 출발점"…투쟁 무대 국회로 옮긴다
- 10[기자의 눈] 거리로 나온 약대생들이 선배 약사에 던진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