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자매결연 마을과 김치 담그기
- 가인호
- 2014-11-10 1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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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자등리와 1사1촌 시작 이후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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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은 지난 8일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이장 김종률)를 찾아가 '1사1촌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
이날 김장 행사에는 자등리 주민들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본사, 공장 및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직원들과 주민들이 담근 김치 1400포기는 해당 마을은 물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서울 본사, 세종시 공장, 연수원 등 식당에도 보급됐다.
또한 임직원들이 사전에 저렴한 가격에 김치를 신청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임직원들 각 가정에도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철원의 특산품인 오대쌀을 마을로부터 구입해 각 식당에 공급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김장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자등리가 ‘1사1촌’을 결연한 후부터 지속되어 1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10주년을 맞아 철원군의 박기열 농업기술센터 소장, 강원지방경찰청 김기출 경무관, 철원경찰서 고창윤 서장, 송운수 6사단 부사단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 등 자리를 더욱 빛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친목과 교류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도농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자등리와 ‘1사1촌 운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자등리와 ‘1사1촌 운동’을 지속하던 중, 2006년에는 철원군과도 자매결연을 함으로써 철원군 초등학생들에게 리더십을 함양하고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8회째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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