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탈 등 보험약 11품목 사용범위 확대로 약가인하
- 최은택
- 2014-11-21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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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급여목록표 개정추진...리스펠돈 등 3품목은 자진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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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탈정50mg 등 기등재의약품 11개 품목이 사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약값이 인하된다. 스모프리피드20%주 등 오리지널 3개 함량 제품은 제네릭 등재와 연계해 가격이 조정되고, 리스펠돈정2mg 등 3개 품목은 해당 업체가 상한가를 자진 인하한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할 계획이다. 적용일은 내달 1일부터다.

구체적으로는 엠에스디의 에스메론주는 3704원에서 3656원, 오츠카의 프레탈서방캡슐은 702원에서 695원, GSK의 울티바주1mg은 1만380원에서 1만276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또 아스텔라스제약의 나제아주사액0.3mg은 2만3096원에서 2만2588원, 하나제약의 람세트주0.3mg은 2만3096원에서 2만2634원으로 각각 상한가가 인하된다.
이와 함께 프레지니우스카비의 스모프리피드20%주/250ml 등 3개 함량제품은 최초 제네릭 등재와 연계돼 보험약가가 30% 인하된다. 이어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10월1일에는 현 가격의 53.55%까지 추가 조정된다.
자진인하되는 품목도 있다. 영풍제약의 리스펠돈정2mg은 724원에서 490원, 신풍제약의 아리파이오디정10mg과 15mg은 각각 3187원에서 2510원으로 회사 측의 요청에 의해 조정된다.
한편 12월 신규 등재되는 품목 중에서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한 신약은 한 품목도 없다. 또 최근 잇따라 송사에 휘말리고 있는 사용량-약가연동 협상으로 조정된 품목도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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