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제2회 제약산업 홍보대상 수상
- 어윤호
- 2014-11-21 0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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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 GSK…우수상, 조아제약·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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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홍보 대상 시상식에서 홍보 부문은 총 4개 제약사의 홍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 '나보타'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사회적 기업, 해외빈곤층, 다문화가정, 대학생 등 사회 각계각층과 함께 사회적 활동을 통한 상생의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우루사'로 광고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정종근 대웅제약 부사장은 "2년 연속 광고홍보대상에서 성과를 내게 돼 기쁘다. 무엇보다 회사가 한해 동안 주력했던 사회공헌 활동이 인정받아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보부문 최우수상에는 한국GSK가 선정됐다. GSK는 오렌지 유나이티드 캠페인 및 퍼플 리본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최빈국 등에서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사망하는 영유아들의 주요 원인을 해결하고자 했으며 자궁경부암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2개 제약사가 공동수상했는데, 조아제약과 한미약품이 받았다.
조아제약의 경우 제약업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건강을 기본으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1위인 영국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프로야구 대상 후원 등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회사의 대내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확보했다.
한미약품은 온라인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 공식 블로그 '사랑한미다'를 구축, 제약회사 이미지를 친근하게 바꿔주는 고객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수상작에는 상패와 함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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