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대, 포럼서 60년 현재와 미래 조망
- 김지은
- 2014-11-25 1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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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주년 기념 포럼 진행…자랑스런 덕성약대인상에 고숙희 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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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덕성여대 약대와 덕성약학포럼, BK21플러스 항암·항염신약개발인력양성사업팀 주최로 ‘덕성약학 60년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다.
박상임 덕성여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술을 실천하는 인재양성에 대한 약대 교수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노력,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덕성약학포럼이 국내 명망 높은 약학포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춘식 덕성약학포럼회장은 "1954년 설립 이래 발전을 거듭해 여성교육의 중심으로 자리했으며 이제 선진약학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덕성 약대의 교육연구 역량이 강화되고 브랜드 가치가 제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덕원 덕성여대 총동창회장은 "약학대학 60주년 기념일에 마련된 이번 포럼이 약학 발전은 물론 덕성여대 발전과 미래 약학 전문인 배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덕성약대인상에는 고숙희 덕성여대 전 이사장이, 공로상에는 신승원 약학대학 교수, 임득련 약학대학 총동문회장, 김은주 약학대학 서울동문회장이 선정됐다.
포럼 1부는 '약학연구의 창조적 도약'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이현아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어 ▲Preparative Separation and Biological Activities of Bioactive Natural Product ▲Multistep Functions of DNA Helicasses and Nucleases in DNA Damage Repair for Cancer Prevention ▲모발 중 마약류 메트암페타민의 분석과 법과학적 해석 ▲USA 해외 임상실무실습 발표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2부는 '국가기관실무와 약학교육'을 주제로 영동제약 박영남 사장이 좌장을 맡아 ▲과학적 위해 평가와 식·의약 위해 관리 ▲신약개발과정에서 비임상시험 ▲국과수와 과학수사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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