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2014년도 입법·정책개발 우수의원에
- 최은택
- 2014-12-29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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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사무처 선정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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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여성가족위)이 29일 국회사무처가 선정한 '2014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남 의원은 19대 국회 등원 이후 총 100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이 중 25건이 본회의에서 통과 됐다. 또 등원 첫 해인 2013년 13건, 2013년 32건, 2014년 44건으로 매년 발의 건수가 늘었다.
성형 광고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하고 산후조리원에 평가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모자보건법 개정안, 국민이 국회를 방문하고 회의를 방청하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국회법 개정안 등이 대표적이다.
남 의원은 지난 2012년에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상을 받은 바 있다.
남 의원은 "입법과 정책개발, 본회의 출석은 국회의원이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로 19대 국회가 반환점을 돌아선 지금, 입법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 의원은 올해 법률소비자 연맹 선정 '국회의원 헌정대상',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선정 '친환경 국정감사 베스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국정감사 우수의원상(3년 연속)'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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