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열 화이자 OTC 대표, 외자 물류기업 책임자로
- 어윤호
- 2015-01-07 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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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H코리아, 유광열 대표 선임…의약품 유통 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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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물류기업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쥴릭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국내에서는 의료기기 유통 서비스 기업인 '미래케어'를 인수, 헬스케어 사업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유 대표의 영입으로 인해 DKSH는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의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989년 국내에 발을 들인 DKSH는 2000년대 중반 국내 의약품 물류에 관심을 보이면서 쥴릭과 함께 국내 의약품 도매업체의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됐었다.
그러나 최근까지는 의약품 영역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유 대표가 떠난 한국화이자의 컨슈머헬스케어 수장 자리는 아직까지 공석인 것으로 확인됐다.
화이자 관계자는 "국내 사업부는 현재 홍콩법인 컨슈머사업부 대표의 관리하에 있으며 현재 새 사업부 대표 채용을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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