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COPD신약, 범부처과제로 선정
- 이탁순
- 2015-02-24 09:4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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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단과 임상2상 개발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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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과 차세대경구용 COPD 치료제 'YPL-001'의 미국 FDA 임상 2상 개발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영진약품은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COPD 치료제 후보물질인 'YPL-001'에 대한 미국 FDA 임상 2a 시험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영진약품은 본 과제 협약 이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YPL-001이 국내 천연물신약 최초로 미국 임상IND 승인, 임상 1상 시험 완료 및 임상 2a 시험 승인을 받았다.
현재 YPL-001은 IRB(임상시험 심사위원회) 승인을 통한 미국 내 임상 2a 시험을 진행 중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원인이 되는 폐질환이나 심장질환이 없이 기도폐쇄가 발생해 기류의 속도가 감소하는 질환으로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의 기도 질환 증상을 나타내다가 폐기능을 악화시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COPD 및 천식 치료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3년 기준 42조 원에 달하며, 국내시장 규모는 3000억 원 수준이다.
류병환 영진약품 대표는 "성공적인 과제수행을 통한 미국 FDA 임상 2a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 추진 및 공동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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