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에 마스크 판매량 급증…고가제품도 잘 나가
- 정혜진
- 2015-02-26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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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몰 마스크 주문량 늘어…약국 판매대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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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황사특보는 4년 만이란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호흡기에 치명적이라는 보도에, 뿌연 대기환경을 눈으로 확인한 시민들이 너도나도 마스크를 찾고 있다.
이에 약국 판매량과 주문량, 관련 상품 판매량이 다같이 급증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온라인몰도 '초특가', '품절 임박'이란 카피를 내세워 마스크 세일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봄이 오기도 전에 이처럼 마스크가 폭발적으로 팔리는 것은 이례적이다.
약국체인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판매량은 집계하지 않았으나 정말 많이 판매되고 있다"며 "우리가 직접 주문·제작하는 품목은 어제도, 오늘도 재주문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스크 외에 안과와 이비인후과 등 관련 상품을 묶어 특별 상품을 기획해 이주 내 약국에 배치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는 무조건 싼 제품보다는 약간 비싸더라도 질 좋은 제품의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의 K약사는 "지난 주말 뉴스를 보고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제품을 진열하고 뉴스에 나오는 황사철 주의사항을 인쇄해 함께 배치했다"고 말했다.
약국체인 관계자는 "마스크, 식염수 등은 단가가 낮아 많이 판매해도 경영에 크게 도움이 된다 할 수는 없다"며 "마스크 구매가 관련 제품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눈길을 끄는 제품 진열과 기획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사가 4월까지 이어진다는 예보가 있어 약국이 지금 대비를 해놓으면 봄까지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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