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자회사 앱티스, 차세대 ADC 정부 지원과제 선정
- 천승현
- 2025-10-17 09:49:0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주관 과제 선정
- 온코크로스와 공동으로 AI 기반 ADC 개발 착수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앱티스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수출지향형 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앱티스는 항체-약물 접합체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항체(Antibody)와 약물(Drug)을 연결하는 링커(Linker) 기술 분야에서 독자적인 3세대 ADC 링커 플랫폼 '앱클릭’'을 개발했다. 앱클릭은 위치 선택적 항체 접합 기술로 항체 변형 없이 약물을 특정 위치에 선택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동아에스티는 2023년 12월 314억원을 투자해 앱티스를 인수했다.
온코크로스는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유전자 발현 데이터(전사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질병-치료제 연계성을 규명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과제에서 앱티스는 앱클릭을 활용한 ADC 제작, 물질 생산, 품질 평가 및 데이터 확보를 담당한다. 온코크로스는 AI 플랫폼 기반 다중오믹스 분석을 통해 신규 작용기전의 타깃 발굴 및 최적 페이로드 조합을 예측한다. 양사는 현재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HER2 표적 기반 치료제들의 내성발현이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ADC 개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태동 앱티스 대표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은 앱티스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라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며, “온코크로스와 함께 혁신적인 차세대 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만약 최저가·약 배송 부메랑…비대면 플랫폼 떠나는 약사들
- 2제네릭 등재 시기에 상이한 약가인하 일정…"캐시카우 희비"
- 3복지부, 일반약 과다복용 규제 예고…"약국 관리체계 마련"
- 4"리베이트 제약, 법인 무혐의라도 혁신형 인증 취소 대상"
- 5휴비스트, 복합제 개발 성과…휴사트릴·피타에젯 생동 확보
- 6"약국, 화장품 몇 개 놓는다고 경쟁력 생기지 않아…결국 상담"
- 7잠실역 사태가 바꾼 지하철 약국…'법인 전대' 빗장 건다
- 8'팔팔·구구' 한미, 발기부전 신약 'HIP2602' 3상 돌입
- 9경동제약, 월 1회 비만약 ‘AUL009’ 임상 1상 신청
- 10방광암 1차치료 주도권 경쟁…RWD로 번진 표준요법 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