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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약사 협동조합 공동구매 매출 4억6천만원

  • 김지은
  • 2015-03-25 09:40:25
  • 대한약국협동조합 총회서 경영실적 공개…쇼핑몰 활성화 등 주력

약사 중심 협동조합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한약국협동조합(이사장 이진희)는 22일 JW중외제약 교육장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경영 실적과 올해 주요 사업계획안을 정리했다.

조합이 이 자리에서 밝힌 2014년도 매출은 의약품과 의료기, 의약외품 등 공동구매로 약 4억6000여만원이다.

또 조합의 지난해 당기 순이익은 약 1095만원으로, 이중 10%를 적립할 예정이다.참여 약사들의 출자금의 약 20%인 980여만원은 배당한다. 조합은 올해 예산 1억1274만원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난해 설립,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만큼 조합은 지난 한해 기반 다지기를 위한 사업에 주력한 모습이다. 주요 활동으로 조합은 ▲CI 프리젠테이션 및 확정 ▲쇼핑몰 오픈 ▲자체 CI 전산봉투 제작 ▲POS 베스트팜과 MOU체결 ▲정기교육 ▲ 팜쿱이용 설문조사 등을 꼽았다.

이어 2015년도 사업계획과 관련해선 인터넷 쇼핑몰 활성화 등에 주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조합은 취급 품목을 의약품과 건기식,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으로 확대하고 협력도매, 제약사와 공동 마케팅은 물론 회원 복지 차원에서 생협과 협력을 통해 유기농산물을 거래할 예정이다.

또 조합원 약사들 간 정기적인 소통과 교육 사업을 위해 정기 조합원의 날을 개최한다. 구체적으로 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상담, 교육, 정보 제공을 위한 교양강좌와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강좌, 건강관련 행사에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조합원 약국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컨설팅 사업을 전개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관련 교육과 사회복지 시설의 후원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출범 2년차가 되는 만큼 협동조합의 원칙을 중시하며 조합원 약국의 시스템 지원과 쇼핑몰의 원만한 운영을 통해 조직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며 "다양한 시행착오와 조율을 통해 조합원을 이해하는 입장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준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이날 최한나(한나약국), 임희원(단골약국), 장순옥(금보약국) 약사에게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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