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5명 중 3명, 점심식사 후 양치질 안 한다
- 최은택
- 2015-04-02 0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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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의원, 학교 구강위생관리 취약
중고생 5명 중 3명이 점심을 먹고 양치질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선 학교에서 구강위생 관리가 취약하다는 얘기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통계청의 '2014년도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학교 청소년 양치질 실천율은 중고생 평균 38.4%였다.
특히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평균 24.5%, 52.2%로 나이가 어린 중학생이 구강관리에 더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양치질 교육에 엄격한 가정에 비해 관대한 집단인 학교에서 실천율이 낮은 만큼 복지부와 교육부는 학교 양치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바른 양치 습관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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