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들, 지난 한해 164억원 국내 기부
- 어윤호
- 2015-04-02 10:47: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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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PIA '2014년 글로벌 제약사 사회공헌 현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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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내 기업(234개)들의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지출비율 평균이 0.17%인 것과 비교하면 글로벌 제약사의 사회공헌활동은 높은 수준이다. 또한 KRPIA가 금감원 공시 대상 회원사의 기부금만을 조사한 결과 2013년 19개 회원사는 151억원(0.40%)을 낸 반면 2014년 20개 회원사는 164억원(0.42%)을 기부, 예년 대비 기부 금액, 매출액 대비 비중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3년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인 0.14%의 3배 정도에 달하는 수치다. 10년 이상 꾸준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회사들도 있었다. 김옥연 KRPIA 회장은 "기업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제약사가 지역사회 및 국민과 함께 하는 것은 중요한 핵심 가치다. 혁신적인 신약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양적-질적 사회공헌을 이뤄나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내 제약업계와의 공동연구 및 해외 진출 등에서의 상생협력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제약산업이 미래성장엔진으로 성장하는데 보다 더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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