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검사 등 의료정보 교류시스템 조속히 연계 필요"
- 김정주
- 2015-04-03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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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진 의원, 의료기관 간·정부 산하기관 간 협조체계 강조
영상검사 자료 등 의료기관마다 산재된 정보를 활발하게 연계시키고 정부 산하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효율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은 오늘(3일) 낮 심사평가원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주문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국 의료 IT 시스템 가운데 EMR(전자의무기록, Electronic Medical Record)과, PACS(의료영상저장전송 시스템, 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 보급률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의료기관마다 표준이 다르고 병원 간 자료 호환이 어려워 심평원도 자체 연구를 진행하는 등 제도 정비를 꾀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도 의료-IT 융합과 관련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의원은 "의료정보 교류 사업을 여러 기관에서 추진 중이고 각자 별도 의료정보교류 시스템을 구축하기 때문에 개별적이고 단편적 유사과제 연계 추진이 시급하다"며 "관계기관 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심평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대구광역시에서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낭비요인이 발생하고 효율성이 떨어져, 이 또한 연계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다.
이 의원은 "의료정보 교류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질적 향상과 국민 의료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부처와 지자체, 산하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을 조속히 통합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심평원이 영상정보교류 시범운영할 때 대구시의 유사 한 시범서비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의료영상 이미지 교류 표준 프레임워크 개발사업을 통합해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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