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 판로, 약국이 변한다…제약사 PM 어쩌지?
- 정혜진
- 2015-04-16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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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제약사 PM-개국약사를 위한 맞춤형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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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등 OTC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행동패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비해 제약회사와 약국의 대응은 그만큼 기민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데일리팜은 오는 29일(수)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강당에서 '지금은 셀프-메디케이션 시대, 약국과 공급업체간 콜레보레이션 1막1장'을 주제로 제20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좌장을 맡는 주경미 데일리팜 부사장(약학·경영학박사)은 "누군가 규정하고 선언하지 않아서 그렇지 일반의약품 등 OTC 분야에선 상당 부분 셀프메디케이션으로 이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한다.
주 부사장은 "편의점이나 대형할인마트, 헬스 앤 뷰티숍 등의 쇼핑 문화에 익숙헤진 소비자들은 스마트폰등으로 다양하게 검색한 한 후 구매할 상품을 결정해 약국에 간다"고 지적하면서도 "그러나 제약회사 등 약국 공급업체나 약국은 이같은 상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실제 데일리팜이 '지명구매 옛말…이젠 사진 내밀며 이거요'라는 제목으로 내보낸 3월24일치 기사에 따르면 찍어온 사진을 약사들에게 내보이며 '이것을 달라'는 식의 '콕찍어 구매행태'가 크게 늘고 있는 실정이다.
제약회사들은 이같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에 주목해 모바일 등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광고 등으로 제품을 노출시키며 소비자 발굴에 나서지만, 정작 약국은 이같은 제약회사의 움직임을 달가워 하지 않으며 능동적으로 수용하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주 부사장은 "바로 이같은 지점에서 약국과 제약회사 등 공급업체와 윈윈을 목표로 한 콜라보레이션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그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크게 두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번째 주제는 일반의약품 등 OTC의 텃밭으로서 약국의 변화, 다시말해 한국형 드럭스토어 모델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발제는 ▲일본 드럭스토어와 한국 드럭스토어간 닮음과 차이(예종길 부사장·일본 드럭스토어 협회 한국업무) ▲미국 드럭스토어와 한국 드럭스토어간 닮음과 차이(이미지 약사·미국 라이트에이드 15년 근무) ▲한국 드럭스토어의 현재와 미래(박종화 대표·온누리H&C) 등 3가지다.
패널로는 ▲데이팜 최문범 대표 ▲팜쿱 이진희 대표 ▲휴베이스 모연화 이사가 나선다. 특히 패널들은 기존 약국 체제가 변화하는 시대에 잘 부합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대안으로 등장한 신생 업체의 관계자들이어서 주목을 끈다.
두번째 주제는 '제약회사 등 공급업체와 약국간 협력'으로,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이 '셀프메디케이션에서 약사 전문직능인의 개입과 역할'로 발제한다. '약사의 역할이 살아 있는 셀프 메디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다.
약국진단약 공급업체인 메디퓨처 배대승 대표와 ▲일동후디스 조상연 사장 ▲데일리팜 전미현 전무가 패널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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