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지역사회 통합관리로"...정책방안 모색
- 최은택
- 2015-04-27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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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의원, 29일 정책세미나...보건사회복지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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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보건사회복지 패러다임 전환: 만성질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관리'라는 주제로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정책세미나를 연다.
이 의원은 "최근 노인인구 증가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 등으로 질병관리에 대한 패러다임이 전환됐지만,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정보체계가 부재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성질환은 지속적인 치료로 진료비 부담뿐 아니라 심리사회적 측면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치료 중심의 의료서비스에서 사회복지 영역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통 받고 있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통합관리시스템의 필요성과 근거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그 효과와 실현 방안이 모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강남대 임정원 교수, 조선대 이영선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권용진 기조실장, 의정부성모병원 양인석 의료사회복지사, 연세대 남석인 교수, 서울시청 김창오 전 팀장, 이주경 의료사회복지사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세미나 좌장은 이화여대 한인영 명예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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