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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주 고유번호로 유산균 시장 공략하는 업체들

  • 정혜진
  • 2015-05-17 20:36:13
  • 세노비스·CJ제일제당 등 식품업체도 가세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2013년 대비 2014년 55% 가량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크게 인기를 끌자, 식품기업 등 관련업계에서는 오랜기간의 연구와 인체시험결과, 세계시장점유율 등을 통해 기능이 제대로 입증된 균주만을 사용하는 유산균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세노비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사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100억 마리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해 균주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Lp299v는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 내에서 잘 번식하고, 장벽에 착 붙어***, 장 내 점액 분비를 촉진 시키며 한국에서는 장벽에 착 붙는*** 기능성을 포함해 다수의 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단일 균주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균종의 유익균이 잘 증식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를 보유해 보다 전문적인 유산균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CJ제일제당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은 7년의 연구개발 끝에 김치에서 분리해낸 단일 유산균 CJLP133으로 만든 토종 유산균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피부 가려움 개선에 대해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들을 위한 피부 유산균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독은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LGG를 함유한 미국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스 '컬처렐' 4종을 선보였다. LGG는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유산균으로,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성분이다.

조아제약의 액상형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드롭스'는 140년 전통의 유산균 제조 업체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이 보유한 1만6000종의 유산균 중 온도와 습도에 강한 품종인 BB-12 유산균을 함유했다.

BB-12 유산균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등 장내 균총을 정상화해 장 기능이 약한 영유아의 갑작스런 배앓이, 설사, 배변불량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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