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동아ST·ST팜·DM바이오'…4각 편대의 힘
- 가인호
- 2015-05-29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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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쏘시오홀딩스, 종합 헬스케어그룹 자리매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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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C(동아제약), 전문의약품(동아ST), 원료의약품(에스티팜), DM바이오(바이오) 등 4개 법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성장가능성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지주사 출범과 맞물려 진행된 전문화된 사업회사 운영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현대증권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향후 종합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일반의약품 중심의 동아제약은 박카스의 약국 외 판매와 가격인상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업체인 동아에스티는 처방의약품과 수출부문 회복, R&D투자의 성과 가시화가 투자 포인트라는 분석이다.
원료의약품 전문 기업 에스티팜의 경우 C형간염치료제 API의 매출액 증가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DM바이오는 향후 커질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비해 허셉틴과 휴미라의 시밀러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보고서는 동아제약은 박카스 가격인상과 코-프로모션으로 성장 중이라고 언급했다.
매출비중 53%를 차지하는 박카스는 2003년 이후 매출액은 하락했지만, 박카스 F출시로 인한 유통 다변화와 가격인상 등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판피린, 가그린, 모닝케어 등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품목과 바이엘, GSK 등 글로벌 제약사의 코-프로모션 제품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중인 점도 강점이다.
지난 5월 초 바이엘 피임약 4개 제품을 인수해 기존에 판매하던 체내형 생리대, 임신테스트기, 여성청결제와 함께 여성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의약품 부문 동아에스티는 회복중인 ETC와 상승하는 파이프라인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으로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지난해 3분기를 바닥으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파이프라인 성과도 기대된다.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시벡스트로의 미국 내 처방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판매가 시작돼 보험등재 이후 본격적인 처방이 예상된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미국서 임상2상을 완료한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DA-9801, 임상2상 중인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DA-9701, 유럽 임상1상에서 우수한 결과를 나타낸 아라네스프 바이오시밀러 DA-3880 등 다양한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동아ST 파이프라인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료부문 에스티팜은 C형간염치료제 API로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에스티팜은 최근 3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10%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인수 이후 영업이익률도 매년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C형 간염치료제 API는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로 에스티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보유한 지분율은 10%에 불과하지만,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분율을 40%까지 늘려야 하는 상황이라 에스티팜의 지분가치는 커질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DM바이오는 향후 시장이 확대될 바이오시밀러를 관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의 Meiji Seika와 공동으로 설립한 DM바이오 공장의 생산 케파는 8000리터다.
DM바이오의 주력제품은 일본에서 임상1상을 완료한 허셉틴(유방암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와 전임상중인 휴미라(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한국과 일본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우선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양 국가 모두 바이오시밀러 도입에 적극적이고 관련 시장이 크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동아쏘시오홀딩스가 M&A를 통한 사업확장 등도 예상된다는 점에서 올해도 매출액 5% 이상, 영업이익 20%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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