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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137번 메르스 확진자, 약국 2곳 방문

  • 강신국
  • 2015-06-16 15:39:13
  • 삼성병원 부분폐쇄 시킨 장본인...내과 들렸다 약국서 조제

발열이 시작된 뒤 열흘간 일상생활을 계속해 온 삼성서울병원 응급이송 요원인 137번 메르스 확진자가 약국 2곳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16일 메르스 대책 관련 브리핑에서 137번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다.

137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이 외래진료 중단 등 병원 부분 폐쇄를 결정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응급실에서 환자를 병실로 옮기는 이송요원으로 14번 환자가 내원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응급실에 체류했다. 6월 2일 첫 발현 후 10일만인 6월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6월2일 발열과 근육통을 겪다 6월4일 11시36분 H내과와 11시39분 S약국을 방문했다.

137번 환자 이동경로(서울시 제공)
이 환자는 6월5일 18시23분 서울시보라매병원 응급실에서 1시간 30분 체류하다 다시 6월 8일 H내과와 S약국을 재방문했다.

이후 6월11일 13시23분 삼성병원 근처 S약국을 방문하고 6월12일 삼성병원 격리조치 됐다.

메르스 확진자가 방문한 약국도 전국에서 20여곳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약국은 근무약사 자각격리 조치가 진행된 곳도 있고 CCTV판독 결과 확진자 대면시 약사와 근무자가 마스크를 착용해 능동감시로 지장된 곳도 있다.

그러나 지자체의 동선 공개과정에서 약국 실명이 공개돼 약국 영업을 해도 직간접적인 손실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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