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특허만료약 지키기…이제 쎄레브렉스
- 어윤호
- 2015-06-24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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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량 등 신규용량 출시…제네릭 공세 막기 위한 전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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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현재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의 100m과 400mg 신규용량 출시를 준비중이다. 기존 용량(200mg) 외 저용량과 고용량 옵션 추가를 통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연초에는 제일약품과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역시 제네릭 공세를 염두한 화이자의 전략중 하나다.
특허만료의약품을 대하는 화이자의 자세는 이전부터 업계의 관심을 받아 왔다.
이 회사는 또 하나의 특허만료 블록버스터 품목인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의 특허만료 당시 작은제형과 주 단위 패키지를 출시했다. 기존 제제의 절반 정도의 크기로 길이, 넓이, 두께 등을 줄인 제형과 28정을 주단위로 포장한 패키지다.
'노바스크(암로디핀)'의 경우 구강붕해정 제형을 내놓으며 차별화를 뒀으며 노바스크와 디오반(발사르탄) 복합제인 엑스포지 판권이 노바티스로 넘어가면서 곧바로 제네릭 '노바스크V' 승인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는 곧 '더 노바스크s'라는 브랜드 론칭으로 이어졌다.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제형과 포장, 용량 출시 등을 통해 특허만료 이후에도 경쟁력 확보에 투자를 이어가는 셈이다.
화이자 관계자는 "뉴론틴, 리리카, 엔브렐, 젤잔즈 등 자사의 항염증·통증 포트폴리오와 함께 쎄레브렉스가 시너지를 도모함으로써 해당 영역에서의 포지션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한다. 특허만료 후라도 효능과 안전성을 조명하는 새로운 데이터도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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