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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비율은 왜 10년째 64%일까?…여의사 24.4%

  • 강신국
  • 2015-07-02 12:14:54
  • 통계청, 2015년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공개

약사면허자 중 여성비율이 10년째 64% 선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의 여성 비중은 약사와 달리 상대적으로 낮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5년내 30%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은 2일 2015년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공개했다. 2014년 기준 여성 의사 비율은 24.4%, 치과의사 26.4%, 한의사 19.5%, 약사 64.3%로 나타났다.

1980년 13.6%에 불과했던 여성 의사 비율은 2000년 이후로 20%대 진입했고 2014년 24.4%까지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던 여성 한의사 비율은 1980년 2.4%에서 2014년 19.5%로 증가했다.

여약사 비율도 1080년 50.4%애서 2000년 61.3%로 증가했다. 그러나 2005년 64%대에 진입한 이후 10년 동안 64%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이화여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등에서 꾸준하게 여약사를 배출하고 있고 남여공학 대학 성별 비중도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64% 대에 고착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분야의 여성 비중을 보면 초등학교 교원 중 네명 중 세명(76.7%)이 여자였고, 교감은 여성 비중이 절반(49.2%)을 차지했다.

여학생의 대학진학률은 74.6%로 남학생(67.6%)보다 높았다. 그러나 여성 임금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률은 62.2%로 남성(74.1%) 보다 11.9%p 낮게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여성의 사망원인 중 악성 신생물(암)이 111.8명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뇌혈관질환(52.8명), 심장질환(50.4명), 당뇨병(21.8명) 순이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사망원인은 고혈압성질환(2.16배), 뇌혈관질환(1.10배), 당뇨병(1.02배)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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