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폐암약 로비큐아, 최대한 빨리 급여 확대"
- 이탁순
- 2024-10-16 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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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제약사와 협상 중…환자 부담 덜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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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로비큐아의 급여확대 내용을 물었다.
한 의원에 따르면 이 남성은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에 걸린 아내를 살리기 위해 비급여로 로비큐아를 한달 500만원 들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점점 약값이 부담이 되는 상황.
로비큐아는 급여 적정성 심사를 끝내고 약가협상까지 갔지만, 합의가 불발된 상황이다. 한 의원 질의에 이중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로비큐아는 현재 1차 치료 확대 작업을 하고 있다"며 "제약사와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빨리 협상해서 환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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