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윤 정부,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할 수 있나"
- 이정환
- 2024-10-17 12:20:40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바이오 펀드 조성 안 돼 바이오벤처 자금난 초래"
- 차순도 진흥원장 "장담은 못하지만 블록버스터 신약 추진중"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제약바이오기업·벤처의 연구개발(R&D) 비용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바이오벤처 자금난이 초래되고 있는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차순도 진흥원장을 향해 제약바이오산업 정책 방향을 질의했다.
남 의원은 "차순도 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도 자주 어울리는 관계라는 얘기가 처음에 좀 있었다"면서 "이것을 다시 지적하려는 게 아니라, 그래서 진흥원이 하는 사업이 좀 힘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지원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별로 속도도 안나고 되는 게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2027년까지 블록버스터급 신약 2개를 창출한다고 했는데 할 수 있나"라고 물었다.
차 원장은 "시행계획을 세우고, 매년 종합계획 이행사항을 확인중"이라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장담은 못하지만 조심스럽게 추진되고 있다"고 답했다.
남 의원은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는 차 원장 태도를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보고하라고 요청했다.
남 의원은 "제가 듣는 얘기로는 바이오벤처 기업들의 자금난이 초래되고 있다고 한다"며 "신규투자가 이어져야 하는데 줄어들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미래 먹거리로서 제약바이오 산업 정책 방향설정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제약바이오 펀드 조성도 안 되고 있다고 들었다. 인재양성도 되고 있나"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종합감사 전까지 제출하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반도체 수준 제약바이오 육성?…정부 각성 부족하다"
2024-07-08 06:01
-
"6천억원 펀드 조성해 제약·바이오기업 세계진출 지원"
2024-07-03 15:58
-
인천·시흥 등 전국 5개 지역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2024-06-28 10: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 가능 약국은 여기"…약국 정보까지 틀어쥔 플랫폼
- 2창고형약국 심사 깐깐해진다…'면대 검증' 약사법 소위 통과
- 3휴텍스, 자사 내용고형제 GMP 취소…집행정지 인용시 재가동
- 4임신중지약 '미프진' 정식 도입...2년간 원내조제 허용
- 52년 만에 도매업 퇴출선고…닥터나우, 수익모델 향방은?
- 6FDA 악재 딛고 청약률 91%…HLB제약, 608억 조달 확정
- 7약사회, 국조실·중기부에 항의…"약 배송 논의 멈추라"
- 8"미프진, 내년 1분기 도입…원내조제 2년 연장될 수도"
- 9한 총리 "미프진 임신 9주 이하…여건 갖춰지면 약국 조제"
- 10한국오가논-보령, 연 1300억 ‘아토젯’ 코프로모션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