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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약국경영전시회에 약사 2천명 참석

  • 정혜진
  • 2015-07-20 18:03:40
  • 19일 BEXCO 개최…"토탈헬스케어 주관자 돼야"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9일 BEXCO 오디토리움 3층에서 2000여 명의 약사회원 함께 ‘2015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국내외 주요 제약사, 의약품 유통업체, 약국시장 진출업체 등 3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 약국경영전시회 홍보부스가 설치돼 교육에 참여한 약사 회원들에게 알찬교육과 더불어 많은 볼거리와 최신정보가 제공됐다.

유영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단순 처방과 조제만을 전달해주는 약사로는 결코 우리의 미래는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각종 사회 변화에 잘 적응하면 약사직능이 발전하고, 각자의 이익만 위해, 또 미래가 아닌 현재만 탐한다면 약사직능은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며 "보다 처절하게 공부하고 전문약, 일반약, 건기식, 식이요법까지 토탈헬스케어의 주관자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축약사회관 건설에 대해 구체적인 로드맵도 공개됐다.

부산시약은 8월 초 착공,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 신축회관을 구상하고 있다. 분회 및 여약사회 사무실은 물론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각종 세미나 및 교육, 분회총회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정책현안을 설명하며 "약사회에서 국민 속에 파고드는 정책을 마련하고 지부, 분회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산시약에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약사회 윤영미 정책위원장은 "시정명령제도 및 과도한 행정처벌 완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 입법과 카드 수수료 인하 추진 등을 하반기 중점과제로 두고 진행 중이며 '팜통(약사회원만의 Talk 어플리케이션)'과 '락통(대회원 회무보고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회원 소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본교육은 ▲엘자산관리본부 나미가 지점장의 '똑똑한 약사 경제이야기' ▲순천대약대 최경희 교수의 '관절염과 골다공증' ▲동국제약 박혁 마케팅부장의 '셀프메디케이션 최신경향과 OTC 활성화 필요성' ▲동부화재 안찬주 지점장과 조재영 팀장의 '약화사고 대처방안 및 사례' ▲권경업 산악시인의 교양강좌 '이슬을 낚는 거미는 배가 고픕니다'로 진행됐다.

이날,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이규삼 총무위원장, 윤영미 정책위원장이, 부스오픈식에는 대한약사회 정종엽 자문위원, 박진엽 부회장, 부산시약사회 송만영·황진영·이삼성·이철희 자문위원, 옥태석 총회의장, 유영진 회장, 여약사회 박송희 회장, 울산시약사회 이재경 회장, 부산약사신협 주원식 이사장,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주철재 회장, 분회장협의회 최종수 회장, 성문경 복산약품 대표이사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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