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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유니티, 동남아 수출전략 세미나 호평

  • 이탁순
  • 2015-09-14 08:53:13
  • 베트남·미얀마 시장 분석...제약 수출 담당자들 관심 나타내

완제의약품의 수출중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파나유니티상사(대표 임두환)가 지난 1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기세미나를 개최해 국내제약회사 수출담당자들의 높은관심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세미나는 예년과 다르게 베트남뿐 아니라 미얀마 의약품 시장에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할애했다.

베트남의 경우 한국의PIC/s(픽스) 가입 이후의 베트남 입찰규정의 변화에 따른 2016년 입찰 진행의 변동이 예상되는 부분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분석했다. 미얀마는 최근에 많은 제조사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시장으로, 현재 시장상황과 완제의약품의 등록절차에 대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호평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베트남현지업체인 Ngoc ThienPharma 사장 Mr. Quyen과 미얀마 ShweNyein Su Pharma 사장 Mr. Naing, 임두환 사장이 베트남과 미얀마에 대한 시장상황을 현장감있게 설명했다.

임 사장은 2014년 한국의 픽스가입 이후 많은 제조사들이 PIC/S 등록을 추진하고 있지만 베트남식약청의 규정이 한국식약청과 다소 차이가 있어 PIC/S 가입에 따른 수출효과를 재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현실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지속적인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공립병원의 입찰에서 좋은기회들이 많이 있지만 요구되는 서류들이 정상적으로 제출되지 않아 베트남 생산 제품들에게 기회를 빼았기고 있어 아쉬움이 많은 상황을 역설했다.

또 2016년 베트남 식약청의 자국생산의약품의 보호적인 입찰규정 변경이 감지되고 있어 예의주시하며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미얀마 시장의 경우 최근 많은 제조사들의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장으로 한국에선 처음으로 미얀마 시장상황과 완제의약품 등록규정 및 절차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구 약 6천만명으로 결코 작은시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미얀마시장에 대한정보는 부족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얀마 진출에 대해 좀더 세부적이고 체계적인 제품등록 절차를 발표, 향후 미얀마시장을 개척하는 많은 제조사들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파마유니티는 베트남 지사뿐 아니라 지난 2013년부터 미얀마지사를 운영하고있으며, 국내 제약회사 출신인 임사장은 지난 99년말부터 베트남에서 무역사업을 진행한 경험으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현지 유통사정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장점을 미얀마 시장으로 ??히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 유력제약회사 뿐만 아니라 의약품수출입협회관계자도 참석하는 등 베트남시장 변화와 미얀마의 새로운 시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파마유니티상사가 2007년 부터 9년 동안 진행한 연례정기세미나로 2016년 10주년을 맞았다.

한편 파마유니티는 베트남과 미얀마지사 운영 외에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예멘 등과 유럽의약품을 동남아시아로 수출하는 완제의약품수출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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