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골수종에 '벨케이드·덱사메타손' 병용요법 신설
- 김정주
- 2015-09-26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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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항암요법 공고 개정…4주기 유도요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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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골수종 환자에게 투여하는 벨케이드(bortezomib)와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등의 병용·유도요법에도 급여가 적용된다.
또 이전 치료에서 실패한 다발골수종 질환의 지속투여 반응평가 기준이 변경된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암질환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암 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 사항'을 개정하기로 했다. 시행일은 내달 1일부터다.

'벨케이드-덱사메타손'과 '벨케이드-탈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은 이전에 항압요법을 받지 않은 조혈모세포이식이 가능한 65세 미만 환자가 투여 대상이다. 기간은 4주이내이며, 두 요법 모두 유도요법(induction therapy)으로 투약된다.
심평원은 또 이전 치료에 실패한 다발골수종 지속투여 반응평가 기준을 '부분관해 이상'에서 '최소관해 이상'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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