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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김대업-좌석훈 캠프 사람들은 누구?

  • 강신국
  • 2015-11-05 06:14:59
  • 출정식·입후보 앞두고 조직구성 박차...거물급 영입 암중모색

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들의 조직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오는 10일 후보등록 이후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선거캠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8일 열릴 출정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찬휘 회장 캠프에 참여할 인사를 보면 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중앙대)이 선대본부장으로 진두지휘하게 된다. 추가로 공동선대본부장을 선임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여기에 강봉윤 정책위원장(성균관대)은 대변인과 대언론 활동을 하게 되고 유대식 정책위원장(중대), 이규삼 총무위원장(중대), 최두주 경영개선본부장(중대), 임준석 건기식본부장(중대) 등 조 회장의 중대 동문들이 핵심으로 활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찬휘 집행부에서 중도사퇴했던 김대원 전 대약 상근부회장(서울대)도 예상을 깨고 캠프에 다시 합류할 것으로 보이며, 김대원 전 부회장의 최측근 인사인 박종일 전 대약 정책위원장(중대)도 캠프에 참여가 사실상 확정됐다.

여기에 지난 선거캠프에 참여한 인사들, 즉 현 집행부 핵심인사들도 속속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영민 상근부회장(조선대)은 회장직무대행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고 지난 선거에서 맹활약했던 한갑현 사무총장(중대)도 캠프에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대업 예비후보도 큰 틀의 조직 구성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대책본부장에 이범구 전 성균관대 교수, 부본부장에 윤여국, 심종보, 구본원, 두정효 약사를 임명하고 선거사무국 총괄에 김준수 전 강원도약사회장을 선임했다. 모두 성대 출신들로 성대 약대 동문을 전면에 배치했다.

여기에 이광민 부천시약 부회장(경희대), 김동근 전 대약 홍보이사(경희대), 하동문 성대약대 교수(조선대), 이진희 성대약대 동문회장 등은 김 예비후보를 지근거리에서 수행하고 있다.

또 조덕원 덕성여대 총동문회장, 김동길 강남구약사회장(성대), 박승현 송파구약사회장(이대), 조진희 전 대약이사(이대), 박정신 전 대약 이사(동덕) 엄태순 전 대약이사 등도 캠프 참여가 유력하다.

10일 열리는 출정식에서 선거조직의 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거물급 인사들의 영입전도 시작될 전망이다. 서울대 거물들의 움직임이 관건이다.

좌석훈 예비후보는 낡은 약사회 타파를 표방하며 SNS 선거와 정책간담회에 주력하고 있다.

출정식 개최여부도 확정되지 않았고 선대본부장도 정하지 않았다. 회원들과 소통하며 정책비전을 제시하고 다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바로 좌 예비후보 방식의 선거운동이다.

SNS에서는 황해평 약사(조선대)가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고 늘픔약사회의 장보현 약사(서울대)도 좌 예비후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

좌석훈 예비후보 네이버 밴드모임에는 이미 236명의 약사가 가입을 했고 페이스북 친구만 1625명이지만 SNS를 통한 정책선거전이 조직선거를 이길 수 있을지 하나의 실험이자 화두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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