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복지포럼 CEO 포럼…"입양은 제2의 출산"
- 최은택
- 2015-12-06 1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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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언항 중앙입양원장 기조강연…전혜숙 공동대표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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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윤은기 공동대표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장·전혜숙 18대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사회복지위원장) 제15차 CEO 조찬포럼이 지난 2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강길부, 이한성 등 여야 국회의원과 보건의료관련 공공기관, 의료& 8228;제약분야 CEO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원장은 이날 '요보호 아동과 입양' 주제 강연에서 "가정에서 분리되는 아동이 연간 평균 6000여 명이고, 이중 50% 정도가 시설에 들어가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OECD 국가들의 평균적인 숫자와 비교해 볼 때 대단히 높은 숫자이며, 우리나라의 현행 제도는 가정 외 보호를 쉽게 용인하면서 자녀 양육을 단념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신 원장은 특히 "아동은 가정에서 멀어질수록 불행하며, 아동이 가정에서 멀어질수록 정부의 재정부담도 커진다"며 "입양은 또 하나의 출산"이라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에 앞서 전혜숙 공동대표는 소금을 활용한 건강유지 비법을 소개한 겨울철 건강과 관련한 짧은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지구촌보건복지는 2009년 12월 법인 설립 이후 2010년 3억7400만원, 2011년 1억1000만원, 2012년 4억700만원, 2013년 10억500만원, 2014년 6억4800만원 등을 아시아, 아프리카에 기부하는 무상지원 의약품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
또한 Members for Global Union 김용인 이사장 등 소속회원들은 파푸아뉴기니 보로코 지역에 의료봉사를 추진하기도 했다.
특히, 2014년 7월에는 전혜숙 공동대표와 소속회원들이 몽골을 방문해 몽골의 홉드지역 진단진료센터에서 (사)지구촌보건복지와 홉드지역 진료진단센터, SCL Healthcare Group간 보건의료분야 업무교류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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