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불티스' 중동 지역 허가신청 준비
- 가인호
- 2015-12-22 1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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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기업과 530만불 계약금액 판매공급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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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난해 중동지약 5개국과 체결한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중동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지난해 12월 구강붕해필름제형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해 중동 Medvision for Medical Services사와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 현재 중동지역 허가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수출 계약 품목은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성분의 '불티스'로 계약기간은 5년이며, 계약금액은 약 58.7억원(USD 533만 달러) 규모다.
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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