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A약국, 연간 청구액 761억원...전국 1위
- 강신국
- 2024-11-05 11:48: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집계 2023년 청구액 기준 상위 100대 약국
- 서울 종로 B약국 539억원 청구하며 2위
- 빅 5병원 주변 약국들 상위권 독식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23년 청구액 기준 100대 약국 자료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인근 서울 강남구 A약국은 월 평균 63억 3800만원 가량을 청구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대형 문전약국의 경우 청구액 중 마진이 없는 약값 비중이 90% 이상을 넘기기 때문에 실제수입과는 차이가 있다.
청구액 기준 전국 2위는 서울대병원 인근 서울 종로 B약국으로 연간 청구액은 539억원으로 1등 약국과 222억원 가량 격차가 벌어졌다.
이어 신촌세브란스병원 인근 서울 서대문구 C약국 469억원, 서울아산병원 인근 D약국 433억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주변 서울 서대문구 E약국이 429억원의 청구액을 기록하면 탑 5에 이름을 올렸다.
분당서울대병원 주변 성남 분당 F약국 416억원, 서울성모병원 문전인 서울 서초구 G약국 400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결국 약국 청구액 순위도 서울 소재 빅5 병원 주변 약국이 독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연간 200억원 이상을 청구하는 약국 전국 35곳이었고 125억원을 청구한 약국이 100대 약국 커트라인이었다. 100대 약국의 평균 청구액은 209억원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이 본 궤도에 오르더라도 A급 문전약국은 살아남고, B~C급 입지의 문전약국들의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
대전 서구 A약국 조제건수 전국 1위...하루 951건
2024-11-01 11: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여드름치료제 아젤리아 돌풍에 대형 제약 제네릭 속속 가세
- 2붙이는 건강관리 '햅패치', 백제약품 통해 전국 약국 진출
- 3HLB 담관암 신약, 미국 이름 '리픽투'…25일 허가 판가름
- 4"지정되면 약가인하 제외"...기등재 재평가로 퇴방약 관심↑
- 5"연질캡슐로 쌓은 기술, 젤리에 담았다…해외 직수출 도전"
- 6'창고·팩토리' 등 약국 명칭 금지…개정법 12월 23일 시행
- 7약사회 비대위 "총궐기는 출발점"…투쟁 무대 국회로 옮긴다
- 8경동제약 4대 키워드 1년…영업익 3배·700억 공장 속도
- 9국힘, 식약처 항의…"김승원 청탁 의혹 자료 전면 공개"
- 10[기자의 눈] 거리로 나온 약대생들이 선배 약사에 던진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