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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앨러간, 올해 글로벌 제약 순위 압도적 1위"

  • 이정환
  • 2016-01-12 12:14:53
  • 진흥원, 'EP빈티지 전망 보고서' 인용 소개

지난해 M&A에 성공한 화이자·앨러간이 올해 글로벌 제약시장 매출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약품 중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휴미라가 첫 손에 꼽혔다.

1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시장조사업체 이밸류에이트 그룹의 '2016년 EP빈티지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합병 선언한 화이자·앨러간이 올해 70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노바티스(445억 달러)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6년 글로벌 제약업체 톱 10(예상 매출 기준)
또 의약품 중에서는 애브비의 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가 157억 달러 매출로 가장 많은 처방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길리어드의 C형 간염 치료제 하보니가 116억 달러로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할 의약품으로 꼽혔다.

2016년 글로벌 약품 톱 10(예상 매출 기준)
보고서는 또 올해 길리어드의 에이즈 복합제와 로슈의 PD-L1 계열 비소세포폐암약,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등 블록버스터 신약 12개가 새로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제약업체들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바이오시밀러의 위협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면서 올해 글로벌 제약산업 전망은 상당히 밝다"며 "특허만료가 제약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비율도 낮아질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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