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슈가논-액토스' 결합한 당뇨치료제 만든다
- 이정환
- 2016-01-18 06:14: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에보글립틴-피오글리타존 복합제 1상 승인
- AD
- 3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아ST가 신청한 에보글립틴5mg과 피오글리타존30mg 복합제 임상 1상시험을 승인했다.
17일 승인내용을 보면, 이번 임상은 국내 성인환자 36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하게 된다.
현재 국내외 허가된 DPP-4억제제와 TZD(글리타존) 계열 당뇨복합제는 다케다의 네시나액트(알로글립틴+피오글리타존)가 유일하다.
동아는 이번 슈가논·액토스 임상으로 해당 복합제 시장에 도전하고, 당뇨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슈가논을 적극 활용해 의약품 라인업을 늘리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미 동아는 올해 초 슈가논과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슈가메트 3개 용량 시판 승인을 받기도 했다.
이에 앞서 DPP-4·TZD복합제는 지난해 5월 대웅제약이 자누비아(시타글립틴)와 액토스를 결합한 제품개발 임상에 돌입한 바 있다.
하지만 MSD가 보유한 자누비아 물질특허와 조성물 특허가 각각 2023년 9월과 2024년 6월 만료되는 만큼 대웅제약이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특허문제를 해결하거나 판권계약을 맺어야 시판이 가능한 상태다.
결국 동아가 슈가논·액토스 복합제 개발에 성공하면 두번째 DPP-4·TZD 당뇨복합제를 개발하게 되는 셈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 ‘에틸렌’ 수급차질 비상…이란발 공급망 흔들
- 2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한 울산 창고형약국 자격정지 처분
- 3종근당·삼진, 도네페질 3mg 허가…'저용량' 경쟁 가열
- 4상장 제약 독립이사 대거 교체…복지부·식약처 출신 눈길
- 5"정부 대관 제대로 되나"…현장질의에 권영희 회장 답변은
- 6제약바이오 기업 현금 배당액 확대…주주환원 정책 강화
- 7엔커버액 4월부터 약가 12% 인상...공급 숨통 트이나
- 8"한약사 문제, 정부 테이블로"…업무조정위 새 카드될까
- 9시총 21조 삼천당제약, 코스닥 1위…영업익 100억 미만
- 10소비자·환자단체, 제네릭 인하·약국 일반약 선택권 보장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