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종양학회, 부인암·자궁경부암백신 권고안 발표
- 어윤호
- 2016-02-12 1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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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임상 결과 반영해 근거 중심 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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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암 진료권고안은 2006년 1판에 이어, 2010년 2판을 개정됐고 이번에 3판을 개정해 공표하게 됐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권고안도 같이 제작해 진료현장에서 부인암 진료에 표준 치료 지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학회에 따르면 특히 이번 권고안은 최신 임상 연구결과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을 통한 근거중심 권고안으로 국내에 발간된 여러 학회 권고안 중 가장 우수하고 내실 있게 작성됐다.
배덕수 부인종양학회장은 "현재 부인암에 대한 수술을 비롯한 진료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한발 앞으로 나아가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 이번 진료권고안 개정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판은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년의 기간 동안 국내 유수 대학병원의 부인암 전문의 및 유관학회 전문의 100여명이 참여해 작성됐다.
부인암 진료권고안은 김재원(서울의대) , 백신권고안은 이재관(고려의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향후 학회는 진료권고안 개정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 부인암 진료의사들에게 최신지식 및 진료지침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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