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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자리는 금싸라기? 이젠 '박물관 이야기'

  • 정혜진
  • 2016-02-22 12:14:59
  • 2016년 표준지공시지가 발표...약국 건물로 경북 개풍약국 유일

'약국자리는 금싸라기 땅'이라는 말이 옛말이 됐다. 지역별 최고지가를 차지한 약국 건물은 포항시 개풍약국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2일 발표한 '2016년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전국 17개 지역 중 최고지가를 차지한 약국 건물은 경북 포항 개풍약국 한 곳밖에 없었다.

전국 지역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17개 지역 별 최고지가를 차지한 약국은 포항시 개풍약국이 유일했다.

경북 포항북구 죽도시장길에 위치한 개풍약국은 1㎡ 당 1230만 원을 기록해 경북 지역 최고가 땅으로 평가받았다.

이밖에 의료기관 관련 빌딩으로 울산 남구 삼산로 킴스 메디컬센터가 1㎡ 당 1120만 원으로 울산 최고가를, 경남 창원 용호동 고운메디칼이 1㎡ 당 560만 원으로 경남 최고가를 기록했다.

울산 킴스메디컬센터 1층에는 도담약국이 운영 중이다.

한편 지역별 최고지가를 유지한 업종은 휴대폰 판매점, 메디컬빌딩, 프랜차이즈 신발 판매점, 멀티플렉스 등이었다.

서울 중구 명동8길에 위치한 화장품전문점 '네이처리퍼블릭'이 지난해에 이어 서울 최고이자 전국 최고가를 유지했다. 네이처리퍼블릭 면적은 169.3㎡로, 공시지가는 1㎡ 당 8310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40만 원 가량 오른 수치다.

전국 최저지가는 경북 김천시 대항면 대성리로, 1㎡ 당 160 원을 나타내 지난해 145 원보다 15원 인상됐다.

한편 2016년도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대비 전국 평균 4.47% 올라, 전년도 상승률 4.14%에 비해 상승 폭이 다소 증가했다. 지가가 하락한 지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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