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4인 부사장 체제…지주사 전환 특별인사 단행
- 이탁순
- 2016-03-03 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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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섭·엄기안·윤보영·이상만 부사장 등 영입·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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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신성장사업인 바이오의약품 육성과 지주회사 전환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외부영입과 특별승진 3명을 포함해 4인 부사장 체제가 완성됐다.
엄기안 중앙연구소장과 윤보영 재경본부장, 이상만 영업본부장이 새로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BMS 수석연구원 출신 김완섭 부사장을 새로 영입한 것이다.
회사 측은 3일 신임 신성장사업본부장에 바이오 의약품 생산관리에 정통한 전 BMS 수석연구원 김완섭 부사장(52)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김완섭 부사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바이오의약품이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휴온스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여 미래의 실적에 기여하며 회사 가치를 최대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휴온스는 또 오는 5월 2일 예정된 지주사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기 위한 임원 특별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이날 인사로 엄기안 중앙연구소장이 전무이사에서 부사장으로, 윤보영 재경본부장이 전무이사에서 부사장으로, 이상만 영업본부장이 전무이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생산본부장이던 전규섭 전무는 생산부문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신임 김완섭 부사장과 함께 4인 부사장 체제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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