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강수형-김학경 이사 신규 선임
- 김민건
- 2016-03-18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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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매출액 5679억...주당 1000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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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는 18일 본사 7층 강당에서 열린 제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등 총 5건의 안건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사내이사로 강수형 사장과 김학경 영업본부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한국오츠카제약 엄대식 회장,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 상근감사로 박경준 회계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기타비상무이사로 동아쏘시오홀딩스(지주사) 강정석 부회장, 사외이사로 경희대학교 김근수 교수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또 이날 총회에서 제2기 현금배당액 750원에 비해 5% 증가된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실시가 의결되고 2015년 매출액 5679억원, 영업이익 543억원 등 영업이익률 9.6%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주주총회 의장인 동아에스티 김원배 부회장은 "이익중심의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유럽 판매지역 확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DA-9801의 미국 임상 2상 성공, 빈혈치료제 아라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 DA-3880의 유럽 임상 1상 성공 등 다수의 R&D 성과를 올렸다"고 인사말에서 밝혔다.
동아ST는 2016년 중점 과제로 ▲R&D 글로벌 역량 강화 ▲국내시장에서 전문의약품 매출 회복 ▲글로벌 판매확대 추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의미있는 한 해가 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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