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매출 1조3175억…올해 두자릿수 성장
- 김민건
- 2016-03-18 1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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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혁신 지속...로수젯 등 신규품목 시장안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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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오늘 18일 오전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매출 1조 3175억원, 영업이익 2118억원, 순이익 1621억원 달성과 R&D 투자 등의 내용을 담은 2015년 주요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작년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에 힘입어 국내 제약사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지속적 R&D 투자와 CP기반의 영업혁신을 통해 국내외 성장을 이어나가겠다”며 인사말에서 밝혔다.
이어 이 사장은 "산·학·연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탄탄하게 구축하는 한편, 아모잘탄(고혈압),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증) 등 대표품목의 지속 성장과 로수젯(고지혈증), 한미탐스(전립선비대증) 등 신규품목의 시장안착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사이언스도 한미약품보다 1시간 늦은 9시 30분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매출 7766억원, 영업이익 2164억원, 순이익 1774억원 등 경영실적과 사내이사 선임 건 등에 대해서 각각 의결했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은 “그룹사의 효율적 R&D와 확고한 미래가치 확보를 위해 사업 다각화에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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