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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약 부작용 보고 상시사업 진행

  • 김지은
  • 2016-03-22 16:55:39
  • 임원 워크숍 진행…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위한 사업단 구성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19일부터 20일일까지 부산에서 임원 워크숍을 갖고 3년간 회무 방향과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광민 회장은 "의약품 공급자를 넘어 의약품 조절자로서 약사의 역할 강화 및 국민의 인식 전환과 회원의 편의 및 지원 강화"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물 안전 사용 교육 사업단 구축에 이어 의약품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상시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권태혁 한약건기식 위원장을 중심으로 배정미 학술위원장, 류호철 정책위원장이 담당하기로 했다.

권태혁 위원장은 사업 기획안을 발표하며 "부천이 경기도 분회 중 부작용 보고 1 ,2위를 다투지만 아직 미참여 회원이 많다"며 "일반약, 건기식 등의 부작용 보고사례도 확대할 필요가 있는 만큼 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박재성 총무위원장은 파트타임 근무약사 구인, 구직 지원 사업의 3월 진행 현황을 보고하고 보완, 강화 방안에 대해서 설명했다.

박 총무위원장은 "이달에 등록한 3명 파트타임 약사가 17건 구인약국과 연결시키는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며 "이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투자와 지원,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또 4.13 총선에 대비해 이번 상반기 반회는 지역구에 따른 4개 합동반회로 개최해 각 당의 보건의료분야 공약을 정리, 소개하고 유력 후보들을 초대해 약사회 주요 정책을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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