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장학지원사업 꾸준…1분기에도 잇단 동참
- 어윤호
- 2016-04-08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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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종근당·광동·일동 등 제약사들 장학금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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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화이자, 종근당, 광동제약, 일동제약, 대우제약 등 회사들이 중·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에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사들의 지원이 활발하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일 '2016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대학생 144명(1호관: 30명, 2호관: 30명, 3호관: 84명)에게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이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문제 해소를 위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의 장학생은 6년만에 500명을 넘어섰다.
광동제약의 가산문화재단은 얼마전 광동제약 평택 공장에서 '제9회 가산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 65명에게 장학금 9700만원을 전달했다.
가산문화재단은 광동제약 창립자인 고(故) 가산 최수부 회장이 2007년 설립했다. 재단은 2008년부터 매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지금까지 총 510여 명에게 5억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해 왔다.
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대학생 16명, 고등학생 4명 등 20명에게 총 1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출범 이래 22년 간 장학 활동을 해오고 있는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439명에게 총 20억3000만을 전달했다.
이밖에 동성제약, 보령제약, 미래제약 등 회사들이 장학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화이자도 대학생 인재들을 위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7500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후원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02년부터 15년째 지속되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후원과 회사의 1:1 매칭 펀드를 통해 매년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중 우수한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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